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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전문의)은 "관절사이에는 연골이 들어있는데 외상 또는 퇴행의 원인으로 점차 연골이 닳고, 손상된다."며, "연골이 닳게 되면 무릎 윗 뼈와 아랫 뼈가 점차 맞닿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퇴행성관절염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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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이 심하면 관절의 변형이 오기 때문에 다리가 O자로 휘는 '내반변형'이 진행될 수 있다. 또한 골반이나 허리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신체의 다른 부위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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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자는 무릎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내원했다. 사례자의 무릎상태를 촬영한 엑스레이 및 MRI 영상을 통해서 퇴행성관절염 말기까지 이르게 되었음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뼈까지 손상된 상태임이 확인되었다. 이에 정형외과 전문의는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라고 진단했으며, '3D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서 통증의 개선과 기능의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거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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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유도장치(가이드)'는 3D 이미지를 통해 환자의 무릎 모양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3D 시물레이션으로 환자의 무릎 모형에 딱 맞도록 '3D 프린터'로 제작된다. 전문의는 이 '가이드'를 설계도 삼아 오차 없이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이식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정교함으로 수술 이후의 경과도 좋은 편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조선<기확특집다큐> '무릎나이를 잡아라 퇴행성관절염' 편은 5월 23일 (목) 오전 6시에 재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