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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0년대 인기를 끌었던 '타이다이(Tie-dye)' 염색 티셔츠가 트렌드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무신사에서는 지난해 50개 미만에 불과하던 타이다이 스타일의 티셔츠 상품 수가 올해는 367% 이상 급증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컬프터가 출시한 '타이다이 스케이트 티셔츠',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라이풀이 선보인 '슬로건 로고 타이다이 티'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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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여름 반팔 티셔츠를 모아 최대 87% 할인하는 '2019 무신사 티셔츠 페스티벌'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디스이즈네버댓, 내셔널지오그래픽, 반스, 엘엠씨 등 무신사 인기 브랜드 402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로고, 그래픽, 스트라이프, 타이다이 등 최신 패션 트렌드와 베이식한 티셔츠를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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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관계자는 "과거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들이 지금의 Z세대, 밀레니얼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완전히 재해석된 형태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가고 있다"며 "이러한 문화적 트렌드를 반영해 패션업계에도 80~90년대 유행했던 상품을 그대로 복각하는 대신 색다른 신선함을 주는 상품을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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