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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 신참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돌아온 리얼 공조 수사물로 지난해 종영된 '검법남녀'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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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개된 스틸컷에서 의사로서의 노민우는 차갑도록 절제된 표정 하나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는가 하면 긴박함을 알리는 피투성이 환자 앞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 그의 태도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장철이라는 인물이 만들어내는 갈등구조와 기존 시즌의 주역들과 어떠한 팽팽한 대립 구조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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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도철 감독은 "이미 호흡을 맞춘 주역들 사이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이질감 없이 녹아들게 하려면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노민우와 함께 끊임없이 했다."며 "정재영과 맞먹는 지식으로 팽팽한 대립을 선보이는 역이기 때문에 캐스팅에 상당히 고심했던 부분이었지만 노민우가 매 촬영마다 공들여 표현하고 있는 장철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완벽한 장철의 모습이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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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