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상황을 빗댄 출연자의 멘트에 당황스러움을 내비쳤다.
한혜진은 15일 방송한 JTBC '한끼줍쇼'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과 함께 출연했다.
이경규와 팀을 이룬 한혜진은 한끼를 함께 하게된 주민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주민은 "언니와 비슷한 상황이다"라고 답해 한혜진을 당황시켰다. 최근 공개열애중이었던 전현무와 결별한 사실을 빗대 말한 것. 이에 한혜진은 당황하며 "나와.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혜진은 초반부터 소통 거부 캐릭터를 눈길을 끌었다. 첫 시도에 고장난 초인종을 누른 한혜진은 "고장났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같은 팀인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이어진 상황에서도 계속 사람이 없을 때 기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첫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한혜진은 셰어하우스를 하고 있는 여성 2명 주민에게 "혼자 사는 것에 장점이 굉장히 많지만. 이게 점점 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진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게 두려워지더라. 영원히 혼자 살 거 아니면 혼자 너무 오래 살지 말아라"라며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민현은 "숙소 생활하면 대부분 배달을 시켜 먹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시켜먹는 것도 돈이 많이 들어 못 시켰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에 사는 멤버들의 부모님이 보내준 반찬에 밥만 지어서 먹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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