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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매체 '텔레그라프'는 첼시가 유로파리그 결승전 후 사리 감독의 재신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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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라이벌 아스널을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거머쥐는 게 사리 감독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리 감독의 고국인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결승전 결과와 관계 없이 사리 감독이 첼시와 이별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지만, 감독 본인이 첼시와 영국에 머물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어 그렇게 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첼시가 리그 3위를 확정지으며 사리 감독의 입지도 한층 탄탄해졌다. 이런 가운데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사리 감독은 첼시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낼 수 있는데 쐐기타를 날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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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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