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생각없이 더 신나게 놀다온다."
김희철은 16일 서울 DDMC에서 열린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악동손님이 찾아가는 대환장 홈파티 콘셉트다"라며 "방송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다. 분량은 모르겠고 생각없이 신나게 놀다온다"고 웃었다.
이어 "다 반겨줬는데 우리 MC들도 다 혼자사는 사람들이라 좋아한다. 주인들이 제발 가시라고 할때까지 논다. 제작진도 중간부터는 안갈거냐고 묻더라"고 했다.
김희철은 또 "지난 해까지는 지붕이 있어야 마음이 편했다. 신동엽 선배님과 같았다"고 웃으며 "올해부터는 나와보기로 했다. 함께 MC를 맡은 김신영과 한혜진이 동갑이다. 그런 적이 처음이라 더 편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의 집을 찾아가서 은밀한 비밀을 확인하고 홈파티까지 여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신영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이 MC를 맡았다.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