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도시어부'천하장사 이만기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현란한 마술에 줄행랑을 쳐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이하 '도시어부') 89회에서는 벵에돔 낚시를 마친 출연진들이 이은결의 마술쇼에 포복절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에서 이만기는 높은 파도에 무서워하는 '쫄보'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천하장사'에서 '천하쫄보'가 되어버린 이만기는 저녁식사를 하던 중 이은결이 준비한 마술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봤고, 이은결은 간단한 바나나 마술을 보여주며 안심시켰다.
그러나 바나나 마술은 속임수에 불과했을 뿐 이만기를 기절초풍하게 만든 진짜 마술은 따로 있었다. 곧이어 펼쳐진 이은결의 마술에 이만기는 너무 놀라 의자에서 붕 떠서 날아갔을 정도. 이만기가 가장 싫어하는 '이것' 때문이었다고. 이를 옆에서 보던 이덕화는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지며 "너무 웃어서 오랜만에 회춘하려고 한다"며 즐거워했다고 전해져, 이은결과 이만기의 '마술쇼 콜라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만기가 깜짝 놀란 마술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6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