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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3, 4회 방송에서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0.9.(여진구 분)을 운명적인(?) 키스로 깨운 이후 그의 여자친구로 인식되어버린 엄다다가 제로나인의 구애를 철벽 방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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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나인의 거침없는 애정 공세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입력된 매뉴얼대로 사랑할 줄 밖에 모르는 제로나인을 현실에 서서히 물들게 하는 엄다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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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소중한 건 그 자체보다 그 안에 들어있는 추억이 더 소중한 거니까"라고 말하는 방민아의 담백하지만 밀도 높은 연기는 잔잔한 미소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매사 순도 100% 소신과 진심을 다하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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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판타지와 현실을 잇는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방민아의 전천후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