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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해진은 여느 때처럼 이른 아침 눈을 떴고, 출근과 동시에 부지런히 마당 청소를 시작했다. 이어 아침을 맞은 순례자들에게 춥진 않았는지 묻는가 하면, 모닝커피를 준비해주는 등 특유의 세심함과 따뜻한 배려심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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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떠나고 아침 식사를 마친 유해진은 휴식이 찾아오자 바로 운동에 나섰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순례길을 가볍게 뛰기 시작했고,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벗 삼아 쉬지 않고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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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해진은 '이케요' 제작 물품 14개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가 하면, 박과장과의 몰래카메라로 시청자들에게 막간 웃음을 안겼다. 비록 첫 시도는 허무하게 실패했지만, 이내 외국인 순례객 둘로 분해 완벽한 상황극을 펼쳐 마지막까지 빅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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