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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결정전에서 '걸리버'는 폴 킴의 '길'을 열창했고, 3라운드까지 도전에 성공한 '피리부는 소년'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피리부는 소년은 가수 카더가든이었다. 카더가든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할 뻔했다고 밝히며,"지금은 살을 좀 뺐지만, 예전엔 살집도 있고 험악한 인상 때문에 '목소리랑 얼굴이 괴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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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102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중 복면을 벗은 이는 B.A.P 영재, 배우 강신일, 가수 최효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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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일은 1라운드를 통과해 깜짝 놀랐다며 "나오면서 카이가 알아챌까 걱정했는데, 반갑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이는 "강신일 선배님이 공연 쉬는 시간에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다. 그 목소리가 제 귀에 선명히 남아있어서 빠른 시간에 알아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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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가왕 집권에 성공한 '걸리버'와 복면 가수들의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