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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SNS에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이 어떻게 변해갈지 아는 입장에서 보니 더 애잔한 마음으로 조마조마하면서 첫 방송을 보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열혈 시청자의 면모를 보여준 연상호 감독. "제작진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놀랄 정도로 이야기가 충실히 잘 구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이비'가 개봉한 후 시간이 흘렀다. 때문에 믿음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근본적인 소재는 같더라도, 결말은 달라질 수 있다. '구해줘2'가 2019년, 이 시점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결말을 향해 달리길 바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를 보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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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2' 제작진은 "드라마를 통해 각자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비'에 어떻게 빠져들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나아가 사기꾼들에 의해 종교가 어떻게 이용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며 "오늘(22일) 방송되는 5화부터 최경석(천호진)의 사기판이 시작되면서 김민철(엄태구)을 비롯한 월추리 마을 사람들의 얽히고설킨 욕망과 갈등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해 다가오는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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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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