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배우 김기두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에 합류한다.
6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 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퍼퓸'은 섬세한 필력의 최현옥 작가와 '인형의 집', '징비록' 등 작품마다 디테일하고 묵직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상휘 감독이 처음으로 의기투합,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여기에 신성록-고원희-하재숙-차예련-김민규 등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는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2019년 여름 안방극장에 신선한 판타지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기두는 서이도(신성록 분)의 매니저 겸 비서인 박준용 역을 맡았다. 한지나(차예련 분)의 추천으로 서이도의 비서를 맡게 돼, 힘겨운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 우여곡절 많은 캐릭터. 서이도를 미워하면서도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애증의 관계로 갑을 관계 아래 펼쳐지는 두 사람의 브로맨스는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
김기두는 개성 있는 마스크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tvN '또 오해영', tvN '도깨비', KBS2 '최강 배달꾼', tvN '백일의 낭군님' 등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맹활약해왔다.
특히 최근작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초천재 법의관 사무소 촉탁의 한진우(류덕환 분)와 지나치게 소심한 특수수사부 형사 남상복으로 팀워크를 맞춰 드라마의 서사 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멋진 시너지를 보여준 바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격이 다른 브로맨스 호흡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온 김기두가 '퍼퓸'을 통해 보여줄 갑을 브로맨스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6월 3일(월) 밤 10시 첫방송 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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