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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아공 3인방(픔, 찰, 숀)은 한껏 차려입고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에 도착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이들이 남아공에서부터 계획했던 중요한 일정 중 하나다. 숀은 "우리 모두 저스틴에게 의견을 들었다. 실내에 있고 높이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아마 모두에게 모험일 거다"며 설레는 심정을 드러냈다. 예상보다 격한 스카이다이빙의 실물에 찰은 얼음이 됐다. 들떠있는 픔, 숀과 달리 찰은 "생각 보다 높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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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걱정 인형' 찰이 도전에 나섰다. 걱정과 달리 찰은 공중에 떠 활짝 웃으며 바람을 즐겼다. 바람에 온몸을 맡긴 찰은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신나는 체험을 즐겼다. 이어 찰은 자리에 무사 귀환했다. 이어 숀의 차례가 됐다. 그는 아까 허세 넘쳤던 안전 교육 당시와 달리 표정이 잔뜩 굳어있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준현은 "딱 유아가 수영 처음 하는 모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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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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