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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여수 꿈뜨락몰 편'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신메뉴 점검이 이뤄졌다. 백종원은 각 식당들을 모두 방문해 직접 신메뉴를 맛보고, 꼼꼼하게 조언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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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백종원은 직접 자신의 비법을 전수해주기도 했다. 2주 동안 '버거 투어'까지 했지만 특별한 결과물을 내놓지 않은 버거집 사장님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라면서도 직접 그 차이를 느끼도록 패티를 만들며 설명해줬고, 다코야끼에서 만두집으로 변경한 사장님에게는 만두피에 대한 A부터 Z까지 알려주며 자신감을 복돋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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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다. 백종원의 신메뉴 점검을 받은 후, 꿈뜨락몰 식당들은 장사에 돌입해야했지만 버거집과 라면집 사장님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돌연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돌발상황에 백종원이 출동했고, 백종원은 "여기는 장사할 준비가 거의 안 되어있고, 너무 안일하다"며 "설령 잘못된 판단으로 가고 있더라도 손님들에게 평가받아보고 공부 해보자는 건데 뭘 연구하겠다는 거냐"고 일갈했다. 급기야 버거집, 만두집, 라면집 사장님에게는 "하기 싫으면 그만둬라. 내가 떠먹어줘야 하냐"며 자리를 떠났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6%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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