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는 6월 1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장동건과 송중기가 '엇갈린 운명'을 알리는 강렬한 첫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타곤(장동건)이 아스달의 영웅으로 큰 환호를 받으며 도시로 들어오는 순간, 은섬(송중기)이 멀리서 타곤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 사람들에 둘러싸인 타곤이 말 위에 올라 위풍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은섬은 패기 넘치면서도 뭔가 갈망하는 듯한 눈빛을 드리우면서, 마치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을 연상시킨다.
Advertisement
이 장면 촬영에서 장동건과 송중기는 '심장쫄깃한 첫 만남'을 앞두고 각각의 캐릭터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장동건과 송중기가 눈빛부터 호흡, 전체적인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터트리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것. 특히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직접 대면하지 않는 장면임에도 불구, 180도 다른 극명하게 대조된 모습을 연출, 현장을 숨죽이고 집중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오는 5월 26일(일) 밤 9시에는 '아스달 연대기' 첫 방송을 한 주 앞두고 스페셜 편인 '아스달 연대기: 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이 방송된다. '아스달 연대기: 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에는 하이라이트와 함께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 그리고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주연배우 4인방의 인터뷰가 담겨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22일(수)에는 tvN 채널과 온라인 포털을 통해 '아스달 연대기: 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의 15초 분량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