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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보유 중인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은 33이닝. 박찬호는 2000년 9월부터 2001년 4월 초까지 두 시즌에 걸쳐 3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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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번 아담 프레이저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2번 브라이언 레이놀드를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3번 스탈링 마르테도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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