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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다른 '멜로 장인' 감우성X김하늘, 가슴 깊이 스며드는 짙은 멜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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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멜로의 정수!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키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순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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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는 모든 것이 사라져가는 순간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단 하나의 기억을 통해 사랑의 소중한 순간을 말한다.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을 지키고 싶은 도훈과 이유도 모른 채 멀어져 가는 남편의 비밀을 이별 후에야 알게 되는 수진의 사랑은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멜로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기억을 잃어가는 도훈의 순애보는 '바람이 분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지점이자, 잊고 지냈던 사랑의 본질을 일깨운다.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와 이별의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는 여자.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도훈과 수진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순애보가 사랑의 의미를 짚어낸다. "순간의 기억이 모여 이룬 현재가 우리의 삶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 삶과 소중한 인연에 대해 돌이켜봤으면 좋겠다"는 감우성의 말처럼 이들의 사랑이 묵직한 메시지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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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한 매력의 대세 배우와 내공 탄탄한 연기 고수들이 곳곳에 포진해 완성도를 높인다. 재치 있는 입담부터 날카로운 카리스마까지 장착한 영화제작사 안픽스(Anfix)미디어 대표 '브라이언 정'으로 완벽 변신한 김성철과 초긍정 마인드를 가진 특수 분장계의 금손 '손예림'으로 분한 김가은의 예측불가한 로맨스는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연기력에 이견이 없는 이준혁, 윤지혜, 박효주가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신스틸러'의 면모로 웃음과 공감을 책임진다. 도훈의 친구이자 일식집 사장 '최항서'는 능청 연기의 달인 이준혁이 맡았고, 매 작품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윤지혜가 마성의 일식 셰프 '백수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이준혁과의 색다른 커플 케미 역시 또 하나의 '꿀잼'포인트. 여기에 수진의 절친이자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진정한 욜로족(YOLO) '조미경'으로 변신하는 박효주는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생기를 불어넣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