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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 분)과 천사 단(김명수 분)은 강력한 운명으로 연결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연서를 죽음 속에서 살린 천사 단은 인간의 생명에 손대면 안 된다는 천계의 룰을 어겨 소멸 위기에 처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이연서의 사랑을 찾아주라는 특별임무를 받은 것이다. 불끈 의지를 다진 천사 단은 이연서의 비서가 되어,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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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연서와 김단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팔짱을 낀 채 김단을 차갑게 바라보는 이연서. 그런 그녀에게 질 수 없다는 듯 김단은 반기를 들며 심각한 표정으로 맞서고 있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분위기는 이들이 왜 이토록 대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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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망가짐을 불사한 신혜선, 김명수의 열연은 유쾌한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예쁨과 잘생김을 잠시 내려놓은 두 배우의 리얼한 연기에 현장 역시 웃음으로 뒤집어졌다는 후문. 과연 어떤 환상 케미를 보여줬을지, 이연서와 단의 갑을케미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펼쳐질 신혜선과 김명수의 티키타카 호흡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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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