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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2,3루서 추신수는 9번 제프 매티스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 시애틀 마운드엔 좌완 불펜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있었다. 초구 낮은 95마일(152㎞)의 직구에 헛스윙을 한 추신수는 2구째 다시 온 95마일(약 152㎞)짜리 바깥쪽 낮은 직구를 가볍게 밀어쳐 깨끗한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냈다. 2,3루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7-7 동점. 8회말 수비에서 교체되며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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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이날 안타로 타율을 2할9푼5리(190타수 56안타)로 끌어올렸고, 타점은 24개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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