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KBO리그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터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날 터커는 한화 선발 김범수의 149km짜리 7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5월 중순 제레미 해즐베이커의 대체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은 터커는 11경기 만에 첫 홈런을 뽑아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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