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수원 삼성이 3경기 연속 무패를 내달리며 차곡차곡 승점을 쌓고 있다. 시즌 초와 비교할 때 전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3경기에서 단 1골만을 내줄 정도로 수비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수장인 이임생 감독은 승점 1점에 만족하지 않는 눈치다.
그는 2일 강원 FC와의 K리그1 15라운드를 1대1 무승부로 마치고, "전반에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에 전술변화를 주고 나서 의도한 대로 흐름이 돌아왔다. 연속골을 넣어준 한의권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추가골을 만들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수원은 이날 전반 6분 제리치에게 선제실점하며 끌려갔다. 전반을 0-1로 마친 팀은 후반 4백으로 전술을 바꾼 뒤 경기 분위기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후반 23분 한의권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슈팅수가 9대3으로 압도한 터. 이임생 감독 말대로 무승부 결과가 조금 더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수원일 수밖에 없다.
이임생 감독은 전반을 마치고 공격수 타가트를 교체한 이유에 대해 "체력적으로 준비가 잘 안 됐다. 후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걱정스러웠다"며 "전반전에 경기 감각을 찾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호주)대표팀에서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획득한 수원은 승점 18점으로 8위에 위치했다.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 강원과는 여전히 2점차다.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16일 FC 서울과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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