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빅토리아 베컴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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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스파이스 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마이애미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빅토리아와 남편 데이비드, 네 남매의 가족사진이다. 이들 가족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일주일간의 여름 휴가를 즐겼다. 훌쩍 자란 형제들부터 깜찍한 막내까지,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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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이던 데이비드는 4년 전 마이애미에 축구팀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으며 이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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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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