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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2대0으로 물리치고 통산 6회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이 중계권 수익료 부문에서도 토트넘을 앞질렀다. 2억5090만 파운드(약 3750억원)로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에서 탑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1억 파운드 가까운 수익(9850만 파운드)을 남겼다. '데일리메일'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단일시즌 2억5천만 파운드 이상의 TV 수익을 올린 건 리버풀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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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첼시와 아스널은 상위 4팀과 다소 격차를 보였다. 유럽유로파리그 참가팀의 설움이다. 유럽 중계권 수익이 이들 네 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각각 1억8470만 파운드(약 2760억원)와 1억7420만 파운드(약 2603억원)를 가져왔다. 7위는 놀랍게도 리그 15위팀 번리(1억790만 파운드/약 1612억원)다. 번리는 시즌 초 유럽유로파리그를 누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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