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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노윤호는 절친 보아에게 은혜를 갚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각종 요리 재료들을 직접 손질하며 나들이 준비에 정성을 쏟았다. 서둘러 단장을 마치고 길을 나선 그는 연신 노래를 흥얼거리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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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절친은 때아닌 인지도 굴욕에도 의연하게 반응,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세상 편한(?) 데이트를 만끽한다. 보아는 초등학생들이 자신을 'SM 사장'으로 알고 있다며 태연하게 푸념하는가 하면 유노윤호는 지나가던 아이에게 호기롭게 인사를 건네지만, 일순간 아이가 얼어붙어 당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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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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