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아오이 유우가 결혼 기자회견에서 무례한 질문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지난 5일 오후 도쿄에서는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결혼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등이 공개됐다. 또한 양가 가족들에게 결혼을 허락받을 당시 비하인드도 밝혔다.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아오이 유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야마사토 료타 덕분에 기자회견장의 분위기도 훈훈해졌다.
그러나 한 기자의 무례한 질문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많은 열애설에 휩싸였던 아오이 유우의 남성 편력을 겨냥하는 질문을 던진 것.
이에 야마사토 료타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전혀 그런 걱정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오이 유우와는 다른 아오이 유우를 나는 보고 있다.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걸 나는 알고 있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진심을 다해 대답하는 야마시타 료타를 바라보던 아오이 유우는 이내 울컥한 듯 고개를 숙인 채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기자는 다시 한번 "서로 바람피울 걱정 같은 건 없냐"고 물었고, 야마사토 료타와 아오이 유우는 단호하게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4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 2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