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 목표는 잉글랜드를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A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클럽팀에 갈 생각은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4강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커리어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는 위기의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아 2018년 러시아월드컵과 네이션스리그에서 연달아 4강 진출에 앞장섰다.
클럽팀에서도 관심을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는 첼시의 레이더망에 든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목표는 분명했다. 그는 "내 유일한 목표는 잉글랜드를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첼시에 관심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간단하다. 잉글랜드에 헌신하고 있다. 나는 이 순간 잉글랜드를 떠나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