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 목표는 잉글랜드를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A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클럽팀에 갈 생각은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4강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커리어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는 위기의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아 2018년 러시아월드컵과 네이션스리그에서 연달아 4강 진출에 앞장섰다.
클럽팀에서도 관심을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는 첼시의 레이더망에 든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목표는 분명했다. 그는 "내 유일한 목표는 잉글랜드를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첼시에 관심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간단하다. 잉글랜드에 헌신하고 있다. 나는 이 순간 잉글랜드를 떠나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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