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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은 등장과 동시에 우렁찬 목소리로 "2019년 5월 29일, 해병대 만기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며 '아는 형님'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어 "원래는 머리도 좀 기르고 싶어서 예능 활동을 안 하려고 했다. 그런데 연락을 받아서 나오게 됐다. 일찍 군대를 갔던 것도,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다. 군대를 넘었으니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라며 "어제까지 귀신 잡다가 이제 악뮤의 멤버로 돌아온 찬혁"이라고 씩씩하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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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수현이 "처음 듣는 얘긴데?"라고 하자 "전에 같이 밥 먹었던 분이다. 두 사람 중 조금 까무잡잡한 분"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수현이는 어땠냐"고 물었고 이수현은 "나는 밥 먹느라 잘 못 봤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 "아주 정중한 거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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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병대에 입대한 샤이니 민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가요계에서는 선배이지만 해병대 후임으로 들어오게 된 민호에 대해 말하며 이찬혁은 "말년병장 때, 걸어가면 (후임들이) 홍해가 갈라지듯 갈라진다"며 "민호 선배님도 조심스러울 것 같아서 말을 안 걸고 있다가 '잘 지내셨어요? 어떠셨어요?'라고 물었는데 '잘 지냅니다. 밥 드셨습니까?'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호를 향해 "민호 해병, 잘 지내고 있나. 아마 지금 걸레 빨고 있을 텐데. 뺑이쳐"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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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자마자 물오른 입담을 과시한 찬혁. 앞으로 찬혁이 방송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