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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지난 8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3화에서는 은섬(송중기)이 타곤(장동건)의 대칸부대에 끌려간 탄야(김지원)와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아스달에 입성하는 모습과 동시에 타곤이 태알하(김옥빈)로 하여금 자신을 신성재판에 회부되게 만드는 지략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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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4화 예고편에서 은섬은 스스로 얼굴에 범상치 않은 와한족 전사의 분장을 하면서 비장한 표정으로 결의를 다지고 있는 터. "산웅 니르하를 잡아서 교환할 거야. 구하기 전엔 못 떠나"라면서 은섬은 결연한 의지를 다시금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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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타곤을 향해 "그 계획 꼭 성공해"라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태알하의 모습 뒤로 타곤이 인산인해를 이룬 아스달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금의환향하고 있는 것. 타곤을 따라 줄줄이 묶인 채 들어오는 탄야와 와한족 일행은 엄청난 인파와 거대한 문명을 이룬 아스달의 모습을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고 있다.특히 타곤 옆에서 대제관 아사론(이도경)이 "타곤의 신성모독 죄에 대한 신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라며 주위의 눈치를 살피는 와중에, 긴장한 산웅(김의성)과는 달리, 오히려 살짝 미소를 짓는 타곤의 모습이 반전을 안기고 있다. 뒤이어 "갑자기 나타난 그 자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라는 타곤의 섬뜩한 표정 뒤로 도우리를 타고 내달리는 은섬이 전사들을 창으로 공격하며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돌진하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 전개될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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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화는 9일(오늘)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