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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년차 외국인 투수 레일리는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6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전반적으로 '투고타저'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레일리의 성적은 타 팀의 외국인 에이스들에 비해 압도적이지 않다. 지난 5월 5경기에선 평균자책점 5.28로 부진했다. 올해 LG를 상대로 한 2경기에선 1패, 평균자책점 4.91(11이닝 6자책점)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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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선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치열한 4위 경쟁이 펼쳐진다. 4위 NC는 5위 키움에 단 0.5경기 앞서 있는 상황.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운다. 이재학은 지난 5일 종아리 부상을 털고 복귀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⅔이닝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처음 선발 등판한다. 3연전 시작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 키움은 최원태가 선발 등판한다. 최원태는 철저한 관리 속에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5일 SK 와이번스전에선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최원태 역시 올해 NC를 상대로 처음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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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선 저스틴 헤일리(삼성)와 차명진(KIA 타이거즈)이 맞붙는다. 헤일리는 아직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KIA를 상대로 처음 등판한다. KIA 차명진 역시 낯선 삼성 타자들을 상대한다. 대전구장에선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대결한다. 두산은 좌완 이현호, 한화는 우완 김범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젊은 투수들끼리의 맞대결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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