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검법남녀2' 정재영과 정유미가 부부 교통사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 분)이 부부 교통사고 사건을 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부가 같은날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부부는 바로 응급실로 실려왔지만 사망했다. 그런데 죽은 부부의 재산을 두고 유가족들 간에 재산분쟁이 벌어졌다.
유산 상속 문제에 있어서 두 사람의 사망 시각이 중요한 문제가 됐고, 이에 백범을 비롯한 국과수가 부부의 정확한 사망 시각을 밝히기 위해 부검에 나섰다. 백범은 아내의 부검을, 마도남(송영규 분)이 남편의 부검을 맡게 됐다. 특히 백범은 아내의 사망에 의문을 품고 적극적으로 아내 부검에 나섰다.
부검 결과, 마도남은 남편의 사망시각을 사고 7분 후인 오전 7시 37분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백범은 아내의 사망 시각에 대해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망 시각을 분석하기 위해 사고 현장으로 나갔다. 사고 현장을 보며 백범은 "왜 죽었는지 알아야 언제 죽었는지를 안다"며 계속 의문을 품었다.
그런데 아내의 유족에 대해 의심을 품고 뒷조사에 나선 은솔은 유족이 의사에게 과잉 응급처치를 유도하고 몰래 뒷돈을 준 사실을 파악했다. 아내의 유족도 이 사실을 은솔에게 실토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때 아내를 계속 감정했던 백범은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 동부지검으로 향했다. 백범은 "아내분, 타살 가능성 배제 안 된다. 타살이다"고 의견을 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샐리(강승현 분)는 은솔에게 "백범 선생님 좋아한다. 도와달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백범의 옆집에 살고있는 은솔에게 "나하고 집 한번 바꿔서 살아보자"고 깜짝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민하던 은솔은 결국 샐리와 집을 바꿔살기로 결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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