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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양현종, 6이닝 2실점..5월 이후 8경기 연속 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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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투구하고 있다.시즌 초반 난조를 보였던 양현종은 최근 에이스로서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5승 7패와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연승을 올린 양현종은 5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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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선발 양현종이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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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12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등판, 선발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5월 이후 8경기 연속 QS행진이다. 지난달 2일 삼성전을 시작으로 양현종은 매 경기 호투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양현종은 상대를 압도하지는 못했다. 초반부터 안타를 많이 허용했다. 10안타와 1볼넷을 내주며 잇단 위기를 맞았다. 투구수도 111구나 됐다. 하지만 위기에서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고비마다 149㎞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적절하게 타이밍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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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김상수 구자욱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김헌곤의 땅볼로 선취점을 내줬다. 3회 무사 1,2루와 4회 1사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극복했다.

그 사이 KIA 타선이 에이스 지원에 나섰다. 2회말 1사 1,2루에서 김선빈의 좌중간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2-1을 만들었다. 여세를 몰아 3회말 1사 2,3루에서 최형우의 희생플라이와 안치홍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4-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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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6회 2사 후 2사 1,2루에서 김상수에게 우전적시타를 맞아 2점째를 내줬다. 하지만 후속 타자 구자욱을 삼진 처리하고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KIA 타선은 6회말 2점을 보태며 양현종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양현종은 6-2로 앞선 7회초 박준표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승리 요건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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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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