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김동현 부자를 만난 태진아·이루 부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태진아와 김구라는 각자 아들을 데리고 나와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한다. 태진아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을 보자마자 준비해둔 용돈을 꺼낸다. 당황한 김구라가 태진아를 말려보지만 결국 그의 의지를 꺾지 못한다. 김구라는 생각보다 많은 금액에 놀랐다며 태진아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루는 어린 나이에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김동현을 부러워한다. 그는 독립을 선언할 타이밍을 놓쳤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에 김동현은 이루의 독립을 도와주기 위해 나서보지만, 태진아는 "이제 타이밍은 끝났다"라며 단칼에 잘라 이루를 또 한 번 좌절케 한다.
한편 두 부자는 서로 다른 모습을 부러워한다. 김구라는 태진아를 살뜰히 챙기는 이루의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구라가 "내 아들은 여자한테만 엄청 잘해"라며 불만을 쏟아놓자, 참다못한 김동현은 "(여자한테) 굳이 못할 필요 없잖아요"라며 속마음을 표현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출연진들은 김구라의 솔직함을 똑 닮은 아들 김동현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루 또한 김구라·김동현 부자의 쿨한 사이를 부러워한다. 평소 아빠의 말에 모두 순응하는 자신과는 다르게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하는 김동현의 모습에 놀란 것. 특히 이루는 잔소리를 많이 하는 태진아와 달리 김동현에게 간섭을 하지 않는 쿨한 아빠 김구라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구라형 같은 아빠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해 김구라를 흐뭇하게 만든다.
극과 극의 두 부자의 회동 장면은 1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