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이동건에게 신혜선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와 김단(김명수 분)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강우(이동건 분)는 김단을 향한 분노를 터뜨리며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지강우에게 단은 발레 복귀만을 바라봐야 하는 이연서의 마음을 흔드는 존재였던 것. 지강우는 김단에게 "당장 이연서 앞에서 사라져라. 무용수에게 춤을 뺏는건 목숨을 뺏는거나 마찬가지이다. 겨우 눈떠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결심한 사람한테 왜 그만두라고 하느냐. 이연서 지금 벼랑끝에 서 있는 것이다. 등 떠밀지 말아라. 마지막 경고다. 당장 사표쓰고 사라져라"고 경고했다.
안그럼 내가 너를 제일 먼저 지옥에 던져버릴 것이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김단은 "나 안사라질 것이다. 나 이연서 좋아한다. 연서가 행복한걸 볼 것이다"라며 "나하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무엇을 하든 연서의 행복을 위해서 하겠다고, 그것만 지키면 그때 떠나겠다. 대신 연서 힘들게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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