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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와 제작진에 따르면 '릴레이 카메라'에는 현재 준비 중인 새 프로그램의 시작점이 된 순간들이 담겨있다.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라는 말에서 시작하게 됐고, 계획도 주제도 없이 유재석에게 건네진 뒤 약 한 달간의 시간을 떠돌고 온 카메라 속에 우연히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공개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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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카메라' 영상이 모두 공개 된 후 '놀면 뭐하니?' 채널의 구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현재(13일 오전 9시 기준) 8만 명을 돌파했다. 김태호PD와 유재석의 첫 만남이 담긴 1회 조회수는 76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50만을 넘어서며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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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릴레이 카메라'를 통해 유재석의 생애 첫 브이로그(?)를 맛볼 수 있는데, 유재석은 조세호와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레 가족 자랑을 하며 아빠 미소를 짓는 등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그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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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딘딘에 이어 '릴레이 카메라'의 마지막 주인공이 된 유노윤호가 배우 강동호-배구선수 한선수와 배구 경기장을 찾아 불꽃 스파이크에 도전하는 모습과 찜질방을 즐기는 남자 정윤호의 예상 밖의 루트가 담겨 웃음을 안겨준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역시 김태호x유재석 조합!", "계획적인 무계획! 완벽해요!", "나도 모르게 1편부터 5편까지 정주행 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진짜 꽃가루 부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진짜 놀면 뭐하나~ 릴레이 카메라 봐야지~:", "유느님 가족 약속은 지키는 사나이", "태항호 배우님 결혼 소식 축하드려요~ 배우분들 딥토크 꿀잼", "진짜 어떤 프로그램으로 돌아오실지 더 기대됩니다!", "무계획인데 이렇게 재밌어도 됩니까? ㅎㅎ", "릴레이 카메라 계속 찍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김태호PD가 이끄는 MBC 신규 프로그램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채널로, 시청자 및 네티즌과 제작진 사이 자유로운 쌍방향 소통 창구가 될 예정이다.
한편 김태호PD와 제작진은 또 다른 프로젝트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김태호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여 채현석, 현정완 등 후배PD의 메인 디렉팅을 지원 및 총괄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앞으로 두 개의 프로젝트는 더욱 정교하게 개발되어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