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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표 도시락의 메인 메뉴는 든든한 살치살 스테이크 덮밥. 여기에 도시락 필수 반찬인 김치볶음과 멸치볶음을 곁들이고, 상큼한 오렌지 민트 절임으로 디저트까지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재료 손질, 만만치 않은 조리과정과 마주한다. 이영자와 이혜정은 살치살 스테이크 덮밥을 만들기 위해 고기 굽기에 돌입하고, 최화정과 송은이는 반찬 담당, 김숙과 장도연은 오렌지와 민트 절임을 맡는 등 분업하여 도시락 완성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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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역시 뜨거운 그릴 연기 속에서 엄청난 양의 살치살 스테이크를 구워내는 열정을 보였다고. 반찬을 담당하는 최화정과 송은이는 직접 만든 김치볶음을 먹곤 "죽어있던 혀가 살아나는 것 같다"며 감동했다는 후문. 완성된 도시락의 맛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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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피날레는 마지막 만찬을 마주한 멤버들의 모습이 장식한다. 마지막 메뉴 선정에 대해 송은이는 "1년동안 안 먹은 거 없이 많이 먹었는데 계속 새로운 (맛있는) 게 나온다"며 감탄을 감추지 않는다. 최화정은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아쉬움을 표하고, 이영자는 "여러분 덕에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요즘 친구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알게 돼서 다행이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시즌2에서 만나요"라며 기원한 김숙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를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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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