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백지영이 소속사 뮤직웍스를 떠난다.
뮤직웍스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와 15년 동안 함께했던 백지영 씨의 전속계약이 오는 15일 부로 만료된다"며 "계약 만료를 앞두고 신중히 논의한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함께 걸어온 백지영씨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며 "앞으로도 백지영씨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백지영의 새로운 거처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가수 백지영은 지난 1999년 정규 앨범 'Sorrow'로 데뷔, '사랑 안 해',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3년에는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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