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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손혜정은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각각 천부적인 심미안으로 패션을 창조하는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 역과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패션모델에 도전해 이미지 변신을 하려고 하는 손미유 역을 맡았다. 또한 고원희-김민규는 올바른 덕후 길을 걷는 모델지망생과 우주대스타가 만나 친구가 된 성덕 스토리를 그려내는 민예린, 윤민석 역을 맡아 소소한 웃음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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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성록X신혜정-고원희X김민규가 극과 극 분위기를 자아내는 '입맞춤 1초 전' 현장을 연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서이도가 손미유 앞에서 무장해제 된 가운데, 민예린과 윤민석이 미묘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장면. 먼저 신성록과 손미유는 '수상한 어른 키스 1초 전'을 선보이고 있다. 손미유를 보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던 서이도가 뇌쇄적으로 다가선 손미유와 소파 위에서 밀착해 있는 상태. 반면 민예린과 윤민석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다가 기습 밀착을 시전한다. 윤민석의 행동에 온몸이 굳은 듯한 민예린의 모습이 아찔한 설렘을 뿜어내는 것. 과연 네 남녀가 예상치 못한 전개를 펼쳐내는 내막은 무엇일지 또한 티격태격 로맨스를 이어가던 서이도-민예린 '도린 커플'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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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고원희-김민규의 '달콤한 기습 밀착 키스' 장면은 지난 10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진행됐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자꾸 터져 나오는 웃음 참지 못했지만, 촬영에 들어가자 어느새 캐릭터에 스며든 듯 눈빛으로 나누는 감정선을 세세하게 표현했다. 이어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입맞춤을 그려내며 일순간 현장을 심쿵 물결로 휘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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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