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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손가락으로 탑의 꼭대기를 가리켰고, 와한족이 다함께 탈출을 시도한 틈에 김지원은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아르크에서 송중기(은섬 역)가 말했던 꿈 속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었다. 이 때 커튼 뒤에 앉아있던 송중기(사야 역)가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며 그녀가 잠결에 본 그의 정체가 '은섬'의 쌍둥이 형 '사야'였음이 밝혀졌다. 시청자들의 추측을 모았던 장동건(타곤 역)이 데려가 키운 아기 이그트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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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은섬'의 쌍둥이 형인 '사야'가 첫 등장하며 송중기의 본격적인 1인 2역을 예고해 앞으로 진행될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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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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