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철저히 재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7일 서울 통일로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원점에서 다시 재수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클럽 '버닝썬'수사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문제 발생의) 개연성이 있는 점까지 충분히 염두에 두고, 과거 마약사건 등 유사 사건에서 얻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국민이 제기하는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최근 불거진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2016년 마약 투약 의혹을 비롯해 YG엔터테인먼트와 경찰 간 유착 의혹 및 부실수사 여부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양현석은 바아이와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조사 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최근 YG의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민 청장은 양현석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묻자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공익신고자 연예인 지망생 한 씨를 접촉해 소환 시점을 조율 중이다. 한 씨 진술을 확보하게 되면, 이 내용을 분석한 뒤 양현석과 비아이를 불러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이 건과 별개로 YG 성접대 의혹, 횡령 건 등 YG를 상대로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