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수 이범호(38)가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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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최근 구단과의 면담을 통해 20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KIA와 이범호는 향후 진로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이범호는 "많은 고민 끝에 성장하는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결심했다"며 "향후 지도자로서 후배들과 함께 즐겁고 멋진 야구를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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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은퇴식은 오는 7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전에 치러질 예정이다. 2000년부터 10년 간 몸 담았던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통해 은퇴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판단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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