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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바람이 분다> 7-8화에서는 마주칠 때마다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도훈의 모습에 수진이 당혹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연극 공연장에서 마주친 도훈이 수진에게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유정'이라고 부를 땐 충격에 빠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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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하늘은 극장을 걸어 나오는 순간부터 아연실색한 수진의 모습을 위태롭게 그려내는가 하면, 도훈 홀로 병마와 싸우도록 방치했던 지난날에 대한 미안함과 이 사실을 자신만 모르고 있었다는 배신감이 한 데 녹아 있는 양가적인 감정을 눈물로 터뜨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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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슴 아픈 눈물 연기를 펼치며 명불허전 멜로퀸의 면모를 입증한 김하늘이 출연하는 JTBC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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