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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프리토크]차우찬? 이우찬? 다음 휴가는 미정…내일 류제국 복귀

by 나유리 기자
2019 KBO 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5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민병헌에게 볼넷을 내주고 포수 이성우의 방문을 받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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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 류제국이 22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복귀한다. 다음 '휴가자'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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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류제국을 지난 1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관리 차원이다. 류제국은 작년 8월 허리 수술을 받아 긴 재활 기간을 거쳤고, 지난달 중순에 1군에 복귀했다. 선발 투수로 5경기를 소화한 후 한 텀 휴식을 주기 위해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

열흘 동안 쉰 류제국은 등록 가능 날짜인 22일 1군에 돌아올 예정이다. 홈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KIA전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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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KIA와의 주말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이우찬-류제국-차우찬으로 결정했다. 긴 시즌을 고려해 한 차례씩 돌아가며 휴식을 주는 게 베스트다. 선발 경험이 처음인 이우찬이나 차우찬도 쉴 수 있다면 좋다.

아직 누가 다음 차례 휴가를 받을지는 미정이다. LG 류중일 감독은 "이우찬, 차우찬의 이번 투구 내용을 보고 휴식을 고민하고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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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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