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스테파니, CLC 장예은, 우주소녀 다영이 21일 비투비 정일훈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아이돌 라디오'는 고정 코너인 '들장미 소년'의 번외편으로 '흑장미 소녀' 코너가 진행돼 기존 멤버인 더보이즈 영훈을 비롯해 새 출연진이 가세했다. 검정색 정장을 맞춰 입고 등장한 '흑장미 소녀'는 시작부터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스테파니는 "정장 차림을 자주 한다. 특히 오늘은 8월에 있을 발레 공연의 프로필 촬영을 하고 왔다"고 소식을 전했다.
우주소녀 다영은 신곡 'Boogie Up'으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다영은 "첫 1위를 하고 아직 회식을 못 했다. 활동이 끝나면 사장님께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말할 계획이다. 불판 앞에 앉아있고 싶다"고 말했다.
스테파니, CLC 장예은, 우주소녀 다영, 더보이즈 영훈은 랜덤 댄스에 이어 메들리 댄스까지 귀여우면서도 멋진 무대를 연달아 연출했다.
'아이돌 라디오'의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 댄스에서 영훈은 더보이즈 'Bloom Bloom', 장예은은 CLC 'ME(美)', 다영은 우주소녀 'Boggie Up', 스테파니는 'Man On The Dance Floor (Dance Ver.)'를 춘 뒤 DJ 정일훈과 다함께 비투비 'MOVIE'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CLC 장예은은 자신의 제안으로 이날 '흑장미 소녀' 코너가 처음 꾸며진 것과 관련해, "'흑장미 소녀'가 실현된 만큼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테니 이루어 달라"고 의욕을 보였다.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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