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가 윤석민을 1군에 올리면서 타격 보강에 나섰다.
KT는 23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에 윤석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투수 이상동을 제외했다. KT는 투수 12명으로 1군 엔트리를 구성했다.
타격을 보강하겠다는 뜻이다. KT는 마운드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힘든 경기를 계속하고 있다. 전날도 8회말 1사 만루의 역전 찬스를 잡았지만 황재균과 송민섭의 범타로 결국 1점차 패배를 맛봐야 했다.
윤석민은 개막 초반 1군에서 계속 뛰었으나 35경기서 타율 2할2푼9리, 7타점의 부진 끝에 지난 5월 7일 2군으로 내려갔었다. 48일만에 1군 복귀.
퓨처스리그에서는 24경기서 타율 2할8푼6리, 1홈런, 9타점을 올렸다.
KT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이 최근 너무 좋지 않아서 일단 윤석민을 올렸다"면서 "3루수로 기용하고 타격이 좋으면 지명타자로 기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김민혁-오태곤-강백호-유한준-로하스-박경수-윤석민-장성우-심우준으로 구성했다. 황재균과 박승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