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탄야는 사야(송중기 분) 덕분에 아버지 열손(정석용 분)과 재회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탄야는 은섬(송중기 분)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탄야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사야에게 감사를 표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마음에 품은 벗의 죽음을 알게 된 사람의 일반적인 반응이 아니었던 것. 하지만 사야가 은섬의 죽음을 다시 상기시키자 현실을 부정하던 탄야는 점차 감정이 격해졌고, "은섬인 안 죽었다고!"라고 악을 쓰며 사야를 들이받았다.
Advertisement
사야의 말에 탄야는 흐릿한 눈빛이 점차 또렷해지며 '은섬아, 미안해. 난 살겠어. 그 자리로 가겠어. 그래서 우리에게 닥친 일 다 알아내서 언젠가 너한테 들려줄게'라고 다짐했다. 힘을 가지겠다고 결심한 탄야는 사야를 자신의 첫 번째 무기로 삼기 위해 돌연 태도를 180도 바꾸며 무릎을 꿇고 그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어 결연한 표정으로 '나 와한의 탄야. 너에게 주문을 건다. 누가 주인이 될지 어디 한번 내 주문을 받아봐라, 사야'라고 주문을 걸며 엔딩을 장식했다.
Advertisement
한편, 김지원을 비롯하여 장동건, 송중기, 김옥빈 등이 출연하는 tvN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