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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상위 0.001% VVIP의 주문으로 탄생된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특수 분장팀을 이끄는 똑순이 엄다다(방민아), 까칠한 듯하지만 여린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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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연애 어록zip 1. - "이천 도자기 명인은…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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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연애 어록zip 2. - "나 분장도 안 지워주고 그냥 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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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연애 어록zip 3. - "이제 다시 내 스태프, 내 사람 된 거냐?"
■ 현실 연애 어록zip 4. - "나한테서 너무 멀어지지만 마. 내가 너 다시 잡을 수 있게"
'절대그이' 19회에서는 언제나 곁에 있어서 소중한 줄 몰랐던 '사랑'을 놓치고 후회하는 마왕준의 고백이 담겼다. 마왕준은 "네가 해 주던 모든 것들, 익숙해지다 보니까, 나만 바라보는 게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늘 내 옆에 있을 거라 착각했어"라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더불어 "헤어지고 나서 확실히 알았어. 나 너 없이 안 된다는 거. 다다야, 나한테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안 돼? 많은 거 안 바래. 오늘처럼 이렇게 나한테서 너무 멀어지지만 마. 내가 너 다시 잡을 수 있게"라는 조심스러운 진심을 전했다.
■ 현실 연애 어록zip 5. - "나도! 네가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보여줄 수 있어!"
'절대그이' 22회에서는 마왕준이 엄다다를 향한 진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겠다고 선포하는 순간이 담겼다.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나도 할 수 있어. 네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엄다다 네가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전부 보여줄 수 있어. 이제는 나도 그럴 수 있다고!"라며 연애를 숨겨왔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홍종현은 사랑을 놓친 후 슬퍼하고 아파하는 남자의 심정을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전하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라며 "점점 깊어지는 후회 속에서 과연 마왕준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