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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테러 라이브', '사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빵반' 등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전혜진,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시크하고 우아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업계 최고 포털사이트의 이사 역을 맡아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그가 피어싱, 타투, 스모키 메이크업 등 파격적인 스타일를 앞장 세운 영화 '비스트' 속 춘배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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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 역으로 통해 파격 변신을 보여준 전혜진은 "배우로서 좀 더 다른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삭발을 제안 받았었는데 그거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결정을 하고 나서는 다른 작품과 맞물리기도 했고 삭발을 오히려 진부할 것 같아서 오히려 조금은 떡이 져 보이는 색다른 머리를 해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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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신을 촬영하다가 눈물까지 보인 적이 있다는 전혜진은 "발로 저를 차를 장면이었는데 쓰레기 더미 속에 제 얼굴이 파묻혔는데 해가 떨어지는 장면이라서 엄청 급하게 찍었다. 둘 다 극한의 감정이 치달은 상태라서 그리고 이성민이라는 배우의 몰입감이 엄청나서 구둣발로 팍 맞으니까 정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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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