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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테러 라이브', '사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빵반' 등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전혜진,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시크하고 우아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업계 최고 포털사이트의 이사 역을 맡아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그가 피어싱, 타투, 스모키 메이크업 등 파격적인 스타일를 앞장 세운 영화 '비스트' 속 춘배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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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적인 파격 변신부터 거친 액션신까지 소화한 전혜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춘배의 분량에 많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크다고 솔직히 말했다. 전혜진은 "영화를 보면서 조금 더 아쉽더라. 춘배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춘배의 퇴장이 너무 허무했다. 뭔가 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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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렸을 때부터 이 바닥에서 자란 춘배는 사랑도 많이 받지 못했다. 항상 후드를 쓰고 다닌다거나 징을 박고 있거나 문신을 하고, 또 문신을 할 때도 하나하나의 의미를 부여했을 것 같은 인물이다. 사람을 해 할때마다 그에 관련한 문신을 몸에 했을 거라고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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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