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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7년만에 완전체로 팬들앞에 돌아왔던 강타, 문희준, 토니안, 장우혁, 이재원이 오는 9월 또 함께 무대에 서는 것. 이번엔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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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역시 그들의 시그니처였던 우비를 비롯해 흰색 풍선을 들고 공연장을 찾아 17년 전 활동했을 당시의 장면이 서로 완벽하게 재현되어 가수와 팬들이 하나되는 뭉클함을 서로에게 연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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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High-five Of Teenagers 공식 SNS를 통해서도 콘서트 예고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This is the message from'이라는 글귀로 시작되는 영상에는 지난해 10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모습이 등장했고,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This is message from 201909, 2019 High five of teenagers'라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H.O.T의 상표권과 로고의 저작권에 대해 H.O.T 콘서트 측과 법적 다툼 중인 김경욱 대표 측은 이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인데 9월 콘서트 발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 유감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 쪽에서 우리 상표권이 무효라고 소송을 걸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모두 기각됐다. 우리 소송은 이제 시작 단계"라면서 "이건 지난 콘서트 대상으로 상표권 침해하지 말라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거고, 새로운 콘서트를 하게 되면 당연히 추가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병합할 수도 있고 따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