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문정 감독이 성공하는 뮤지컬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26일(수)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 녹화에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JTBC '팬텀싱어'에서 냉철한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 김문정이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김문정 음악감독과 프랭크 와일드혼 작곡가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두 작품, 1억 명의 관객이 찾은 '오페라의 유령'과 34년째 꾸준한 인기 속에 공연 중인 '레미제라블'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그들이 생각한 첫 번째 공통점은 두 작품 모두 뮤지컬계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영국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의 손을 거친 작품이라는 것. 이어 탄탄한 구성과 화려한 무대, 스펙터클한 뮤지컬로 유명한 매킨토시가 제작자로 나선 후 성공 가도를 달린 두 작품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이 공개한 두 번째 비결은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이 사람들에게 음악을 각인시키는 장치가 있다는 것이었다. 한번 본 사람은 계속해서 멜로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장치' 때문에 두 작품이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는 사실.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킨 특별한 음악 장치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프랭크 와일드혼과 김문정 음악감독이 전하는 뮤지컬 이야기는 6월 26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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